UMF코리아 2012 현장서 판매되는 티머니 특별판. (이미지제공= 한국스마트카드) |
기존에 티머니나 모바일 티머니를 이용하지 않은 참가자를 위해 현장에선 티머니 ‘UMF 2012 특별판’도 판매한다. 가격은 3000원. 특별판 역시 축제 후 일반 티머니처럼 사용 가능하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현장서 현금 및 거스름돈을 챙겨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 서명도 필요 없다”며 장점을 설명했다. 회사는 앞서 열린 월드 DJ 페스티벌, 지산 록 페스티벌에서도 티머니를 결제 수단으로 제공한 바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money.co.kr) 참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