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원은 전날보다 125원(9.96%) 오른 13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신원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신규 브랜드 런칭 초기 비용(내수, 브랜드)과 신규 생산라인 확장(수출, OEM)에 따른 초기 생산성의 비효율로 영업적자를 달성하였으나, 2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점진적인 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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