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金 땄어요"

  • "귀중한 金 땄어요"


오진혁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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