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이혜진, 여자 사이클 경륜 1라운드 탈락

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 여자 사이클 국가대표 간판 이혜진(20·연천군청)이 런던올림픽 경륜에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혜진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열린 여자 경륜 1라운드 3조 경기에서 6명 중 5위로 골인해 조2위까지 진출하는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혜진은 이어 열린 패자부활전에서도 2조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각 조 6명 중 상위 3명에게 주는 2라운드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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