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4일 오후 6시30분경 경북 상주시 이안면에서 1톤 화물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해 5명의 사상자가 생겼다.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박모(65·여)씨가 숨지고 트럭 운전사 이모(72)씨와 시내버스 기사, 승객 2명 등 4명이 다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