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불가리아군이 일부 복귀했다.4일(현지시간) 소피아 뉴스 통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불가리아 전투병 162명을 포함한 군인 232명은 이날 불가리아 소피아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이들은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경비를 맡았고 헌병으로도 활동했다.이들은 8일 플로비디프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