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한중경제협회(회장 구천서) 주최로 열린 산둥성 옌타이시 방한단 초청 간담회에서 왕량 옌타이시 시장이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회장에게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옌타이시 방한단 주요 인사를 포함해 한중 양국 각계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