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원생활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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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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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서울시가 귀촌·귀농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전원생활 강좌를 연다.

시는 교육에 참여할 시민 250명을 6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이론 교육과 실습, 견학을 통해 농업기술과 정보를 배운다.

수업에서는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전원생활 성공사례, 텃밭 채소 가꾸기, 건강에 좋은 밭·특용작물 재배,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활용, 가정과수 가꾸기, 전원 현장 탐방 등을 다룬다.

수강료는 무료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는 평일반과 토요일에 열리는 주말반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2)459-6753~4)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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