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공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걸그룹 EXID가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7월31일 멤버 '솔지-혜린'이 합류한 EXID는 솔지와 래퍼 LE의 도도한 모습과 정화, 하니, 혜린의 상큼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기존 그룹의 이미지를 갈아엎고 색다른 매력을 뽐내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스틸컷이 공개된 뒤 누리꾼 사이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공식 팬사이트에는 방문자 수가 나닐히 늘어나고 있다.

한편, EXID는 13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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