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는 세일즈마케팅본부장에 최승우 전(前) 영업본부장(사진)을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 최승우 신임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소니코리아 등에서 20년 이상 인사업무를 담당해왔다.지난 2005년 한국보랄석고보드 인사본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2010년부터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