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7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오기미의 선제골과 사카구치의 결승골로 프랑스에 2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미국은 캐나다를 4대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과 일본의 결승전은 오는 10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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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 미국과 일본이 런던올림픽 여자축구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오기미의 선제골과 사카구치의 결승골로 프랑스에 2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미국은 캐나다를 4대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과 일본의 결승전은 오는 10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간) 벌어진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오기미의 선제골과 사카구치의 결승골로 프랑스에 2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미국은 캐나다를 4대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과 일본의 결승전은 오는 10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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