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다슬기 잡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가 익사했다.6일 오후 9시께 강원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응달말교 상류 70m 지점 홍천강에서 피서객 박모(44ㆍ인천)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박씨는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가 2m 깊이의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