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송승현 뮤지컬 '잭더리퍼' 첫 공연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FT아일랜드 송승현이 뮤지컬 '잭더리퍼' 8일 첫 공연을 한다.

송승현은 이번에 뮤지컬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송승현은 8월8일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9월19일과 10월 1,2일에는 일본 도쿄 아오야마 무대에 출연한다.

송승현은 "처음으로 하는 개인 활동이라 긴장되지만, 뮤지컬을 먼저 해왔던 재진이 형과 홍기 형이 조언을 해줘 힘이 난다"면서 "첫 공연은 멤버드링 응원을 온다고 했는데 떨린다"고 밝혔다.

작품에서 연기하게 되는 다니엘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다. 안재욱, 엄기준, 슈퍼주니어 성민과 공동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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