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정빈 인턴기자= 플렉스컴 주가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신작 출시 소식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날보다 370원(4.85%) 오른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플렉스컴이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고 S펜 관련 필기인식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갤럭시노트 시리즈 후속작 출시로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