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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아름다운 왕곡천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함께 진행될 이날 문화의 밤에는 꿈나무 사생대회 참가자들과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또 그간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를 통해 배우고 익힌 통기타 연주와 음악애호가들의 색소폰, 경음악 연주 등도 펼쳐질 예정이여서 무더운 날씨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훈 써 주기, 꽃꽂이 전시를 통해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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