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폭염> 대전·세종·충남 열대야 주춤…아산·태안만 25도 이상 기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열대야가 주춤했다.

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전 9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던 곳은 아산 25.5도와 태안 26.1도 두 곳 뿐이었다.

금산은 20.9도, 대전 24.4도, 천안 24.3도, 서산 23도, 보령 24.6도, 부여 23.4도 등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기상청은 더위가 완전히 물러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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