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하늘 인턴기자=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후보 캠프의 새 공동대변인에 초선의 김민기 의원(경기 용인을)이 임명됐다. 손학규 캠프 측은 “8일 참신하고 새로운 정치를 펼쳐나가고 있는 김 의원을 기존의 김유정 대변인과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낸 김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와 정보위원회, 학교폭력대책 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