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루아르 오피스텔' 조감도 |
지하 2층~지상 12층 건물로, 총 110실(전용면적 18.92·20.20·21.50㎡)로 이뤄졌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지난달 준공을 마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실당 9750만~1억1500만원 선. 은행에서 분양가격의 60%를 대출받을 수 있다.
전용률이 73%에 달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자동 주차타워 시스템을 구축, 입주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로 진출입이 쉽다.
이 오피스텔 분양팀 관계자는 "인근에서 공급 중인 신규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저렴한 데다 주변에 자동차 관련 산업업체 1만여개와 관공서·종합병원 등이 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한 편”이라고 말했다. (02)2241-826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