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부산지점, 11일 토요세미나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오후 3시부터 부산지점에서 토요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점 조억래 차장이 강사로 나서‘해외채권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문남진 부산지점장은 “글로벌 위기로 인한 증시의 높은 변동성 및 세제 개편안으로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평일 지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라질국채, 해외채권 등을 활용한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 25일에도 부산지점은 토요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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