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철도노조 철도·해운·교통노조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이틀간 파업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임금 인상을 원하는 청소원들은 스트래트포드역 등 일부 시내 전철역 근처에서 파업집회를 열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런던 지하철 청소원들이 파업에 들어간다.
9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철도노조 철도·해운·교통노조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이틀간 파업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임금 인상을 원하는 청소원들은 스트래트포드역 등 일부 시내 전철역 근처에서 파업집회를 열게 된다.
9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철도노조 철도·해운·교통노조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이틀간 파업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임금 인상을 원하는 청소원들은 스트래트포드역 등 일부 시내 전철역 근처에서 파업집회를 열게 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