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19세 영국 태권소녀 첫 금메달 획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19세 영국 태권도 선수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에 영국 제이드 존스는 중국 허우위줘를 6-4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존스는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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