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엔쓰리가 녹조 현상의 수혜주로 부상하며 주가가 가격제한폭 가까이 올랐다.10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이엔쓰리 주가는 전날보다 112원(14.91%) 오른 863원에 거래 중이다.이엔쓰리는 국내 대표적 활성탄 생산기업인 한일그린텍의 지분 29.6%를 보유하고 있다.이런 이유로 최근의 녹조현상의 수혜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