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우리팀이 이긴다"

  • "반드시 우리팀이 이긴다"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과 세키즈카 다카시 일본 감독이 각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