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아 울지마!'

  • '미란아 울지마!'

런던올림픽에 출전했던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전 태릉선수촌장인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과 포옹하며 눈물을 삼키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