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고재길 조리장을 초청, 런치∙디너쇼

아주경제 전운 기자= 아워홈은 인터네셔널 뷔페 ‘오리옥스’ 역삼점에서 ‘대한민국 조리명인’ 및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빛나는 고재길 조리장을 초청, 런치∙디너쇼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고재길 조리장은 직접 요리한 특급호텔식 연어스테이크를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오리옥스 역삼점을 방문하면 세계 각국의 고급 요리들을 뷔페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재길 조리장의 특별메뉴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오리옥스는 성인 기준 평일 런치 2만 40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3만 9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그 동안의 꾸준한 고객 사랑에 보답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멋을 갖춘 외식 브랜드들로 고객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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