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런던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선수가 연인으로 알려진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선수의 인터뷰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세계최강 한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 기보배, 오진혁의 금메달과 단체전에서 금, 동을 획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