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 금융당국 지원 기대감에 ‘동반상승’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건설주가 금융당국의 유동성 지원 기대감에 동반상승 중이다.

14일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중앙건설은 전거래일보다 129원(14.95%) 오른 992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벽산건설이 10.56% 급등 중이며 삼호 5.29%, 남광토건 3.65%, 경남기업 3.55% 상승 중이다.

전일 금융위원회는 유동성 지원책과 금융지주회사로부터의 자금 지원 등을 담은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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