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또다시 물폭탄…호우주의보 다시 발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에 다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15일 기상청은 현재 서울에 천둥ㆍ번개와 함께 시간당 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자 오전 11시5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를 다시 발효했다.

기상청은 16일 낮까지 중부지방에 50∼10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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