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노키아 신용등급 BB-로 강등

국제신용평가업체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월 27일 S&P는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투자부적격(정크) 등급 중 최상인 BB+로 한 단계 내린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