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 보건소가 장애인과 노인 등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시는 “그간 보건소 2·3층의 한방진료실 등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보건소를 자주 이용하는 김모 노인은 “엘리베이터 설치로 이용에 불편이 없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