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검객' 김지연 19일 문학경기장서 시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이 1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18일 경기에서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조효비(21·인천체육회)가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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