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시민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저탄소ㆍ에너지 고효율 제품과 예술의 만남(Carbon Footprint Gallery) 전시회에서 전시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국내 외 12개 기업들의 제품과 산업시설들을 둘러볼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