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컵 코리아 오픈 조정대회, 오는 18일 미사리서 개막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TX컵 코리아 오픈 조정대회가 오는 18일 미사리에서 개막한다.

대한조정협회는 18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총 56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특히 엘리트 선수와 아마추어 동호인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조정 대회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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