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잭울프스킨이 MBC 드라마 '메이퀸'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메이퀸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들의 야망과 사랑, 배신과 복수를다룬 작품이다. 김재원·한지혜·재희·이덕화 등이 출연한다.
작울프스킨은 메이퀸을 통해 극중 스토리와 상황에 맞는 브랜드 노출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잭울프스킨만의 독특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잭울프스킨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통해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와 매력을 배가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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