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년 대전 시민 추모위원회'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 3층 콘퍼런스홀에서 범시민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추모 동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시 낭송 △추모곡 공연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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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3주년 추도식이 대전에서 진행됐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년 대전 시민 추모위원회'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 3층 콘퍼런스홀에서 범시민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추모 동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시 낭송 △추모곡 공연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년 대전 시민 추모위원회'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 3층 콘퍼런스홀에서 범시민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추모 동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시 낭송 △추모곡 공연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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