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이번 행사는 둘레길 여성대상 강력범죄 예방과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척결을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엔 경찰 10명, 자율방범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둘레길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보를 이용한 가시적 순찰을 벌였다.
이 서장은 “부족한 경찰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시민의 자율적 치안활동이 절실한 형편”이라며 “지속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적극적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