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8월 넷째주(20~2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SK증권이 대표주관하는 우리금융지주 39회차 2500억원을 비롯해 총 26건, 8732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이는 이번 주(13~17일) 발행계획인 총 41건, 1조23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5건, 발행금액은 1498억원 감소한 것이다.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건(2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25건(6232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232억원, 차환자금 2500억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