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로비오 핀란드 본사 지재권보호 총괄 본부장(Mari Turhanen)과 국내 상표권자인 (주)선우엔터테이먼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로비오사는 자사 저작권 침해상품의 식별교육 등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세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위조 앵그리버드 제품의 반입 차단을 위해 로비오사와 민·관 합동으로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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