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 남구 평생학습센터서 3차례 운영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인천지방법원과 공동으로 ‘시민법률학교’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시민법률학교는 9월 5일, 14일, 19일 남구 평생학습센터에서 3차례에 걸쳐 열린다. 현직 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민사ㆍ형사ㆍ가사 등 생활법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남구는 시민법률학교가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법률지식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사법참여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032-880-4840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