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인천지법, ‘시민법률학교’ 열어

  • 9월 중 남구 평생학습센터서 3차례 운영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인천지방법원과 공동으로 ‘시민법률학교’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법률학교는 9월 5일, 14일, 19일 남구 평생학습센터에서 3차례에 걸쳐 열린다. 현직 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민사ㆍ형사ㆍ가사 등 생활법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남구는 시민법률학교가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법률지식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사법참여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032-88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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