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천 송이'(사진=엄정화 트위터) |
엄정화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미 천 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엄정화는 반려견 ‘탱글이’를 안고 커다란 장미꽃다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선물 준 사람이 매우 궁금해진다”,“정화 누님 드디어 핑크빛?”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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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천 송이'(사진=엄정화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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