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응 공평저축은행 사장은 “이번 본점 이전을 통해 경기·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내적 성장을 추구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평저축은행은 본점 이전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본점 영업부에서 정기예금 12~24개월 계약기간으로 신규 및 연장을 하는 고객이며, 한도는 1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금리는 정기예금 기준이자율에 0.15%포인트를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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