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방망이 세 경기째 침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4번 타자 이대호(30)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1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경기에 출전한 이대호는 4번타자 1루수로 출장했다. 삼진 1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6일 세이부전 이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이대호는 타율 0.296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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