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4번 타자 이대호(30)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1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경기에 출전한 이대호는 4번타자 1루수로 출장했다. 삼진 1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6일 세이부전 이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이대호는 타율 0.296으로 떨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