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1~2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몽골 원자력협력 첫 세미나를 개최, 원자력 분야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19일 밝혔다.세미나는 지난해 3월 양국이 체결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것으로 전문가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