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화천·양구 20일 새벽부터 호우 예비특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철원과 화천·양구에 20일 새벽부터 폭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강원지방기상청은 한랭전선이 강원 북부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20일 새벽을 기해 강원 철원, 화천, 양구 등 3개 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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