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여신' 기보배 21일 광주구장서 시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21일 광주구장에서 시구를 한다.

21일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오는 여자 양궁 2관왕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는 19일 인천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 김지연에 이어 두번째로 시구자로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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