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인천병원 22일 골다공증 건강교실 개최

  • 골다공증에 대한 올바른 예방과 치료법 제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나누리인천병원(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은 오는 22일 골다공증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22일 오후 3시 원내 나누리홀에서 진행되는 건강교실은 ‘골다공증의 올바른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관절센터 류기훈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누리인천병원 건강교실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나누리병원 통합콜센터 1688-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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