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40분쯤 울산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이모(25)씨의 승용차 문을 열고 현금과 상품권 등이 든 18만원 상당의 가방을 훔치는 등 2009년 8월부터 17차례에 걸쳐 총 400만원 상당의 차량 안 금품을 털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별다른 범행동기 없이 술을 마시고 귀가할 때면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 차량 가운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털어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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