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지아이블루는 20일 엠젠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지아이블루이며 소멸회사는 엠젠이다. 회사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경영합리화 및 신성장동력사업을 확보함으로써 기업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지아이블루와 엠젠의 합병비율은 1대 0.07738693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6일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