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부문 PVC(염화비닐수지) 체인 상에서 장기적인 마진 하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미국 셰일가스 개발 붐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 사업부문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벨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지만 주가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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