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배우 강성연이 제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의 사회를 맡는다. 21일 소속사에 따르면 강성연은 24일 열리는 EBS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과 진행을 맡았다. EBS 국제다큐영화제는 다큐멘터리 전문 영화제로서 경쟁 부문 '페스티벌 초이스'와 '에듀 초이스' 작품을 대상으로 3망 2천 달러 등 총 4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